브리티시텔레컴(BT http://www.bt.com)이 영국 최초로 일반패킷무선서비스(GPRS) 방식의 무선인터넷서비스를 시작한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전했다.
BT는 GPRS 방식의 무선인터넷서비스를 다음달 26일부터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BT는 자사의 서비스가 기존 무선인터넷서비스보다 전송속도면에서 5배 가량 빠르다고 설명했다.
GPRS는 유럽의 이동통신기술 방식인 GSM망에서 패킷스위칭 방식 통신을 구현해 전송속도를 획기적으로 증가시키는 기술이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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