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포털서비스업체인 엠터치(대표 허철수 http://www.mtouch.co.kr)가 6월 1일부터 통합메시징시스템(UMS) 서비스·폰투폰 등의 시범서비스를 개시하면서 3개월 동안 폰투폰 방식의 시외전화를 무제한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로써 엠터치 회원들은 다음달부터 엠터치가 제공하는 팩스, 음성·단문메시징서비스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전국 어디서나 무료 시외전화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이번 엠터치의 시외전화 무료서비스는 완전한 일반전화 대 일반전화의 서비스로 컴퓨터를 모르는 이용자도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엠터치의 자체적인 음성통화기술을 적용, 높은 통화품질을 가진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무료 시외전화를 사용하려면 일단 엠터치의 UMS 서비스 인터넷사이트(http://www.mtouch.co.kr)에 접속해 회원으로 가입한 뒤 폰ID를 부여받아야 한다. 그 다음 1588-8333으로 전화한 뒤 폰ID를 입력하고 상대방 전화번호를 입력하면 무료 시외전화를 무한정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엠터치는 영산정보통신과 제휴해 만든 「터치프랜드」 서비스도 6월부터 본격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 서비스는 파일이 첨부된 실시간 쪽지전달, 다자간 음성 및 영상 채팅 기능 등을 기본으로 제공하며 채팅중 인터넷 방송을 청취하거나 그룹회의 도중 한 명이 특정 홈페이지로 이동하면 다른 회원도 동시에 같은 홈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는 동반이동 기능 등을 지원한다. 문의 (02)551-7419, 7420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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