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정보통신 및 이동통신 전문전시회인 「제5회 EXPO COMM KOREA 2000」이 25일 COEX에서 개막됐다. 올 연말에 있을 IMT2000 사업자 선정을 앞두고 국내 통신업체는 물론 일본·유럽 등의 관련업체들도 대거 참여해 치열한 신기술 경합을 벌이고 있다. 김동선 정보통신부 차관과 정장호 정보통신진흥협회장 등 관계자들이 개막식에 참석, 전시장을 돌아보고 있다. <김재훈기자 ey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기계연, '생산성 6.5배' 늘리는 600㎜ 대면적 반도체 패키징 기술 실용화
-
2
네이버멤버십 플러스 가입자, 넷플릭스 무료로 본다
-
3
KT 28일 인사·조직개편 유력…슬림화로 AI 시장대응속도 강화
-
4
삼성전자, 27일 사장단 인사...실적부진 DS부문 쇄신 전망
-
5
K조선 새 먹거리 '美 해군 MRO'
-
6
인텔, 美 반도체 보조금 78.6억달러 확정
-
7
갤럭시S25 울트라, 제품 영상 유출?… “어떻게 생겼나”
-
8
GM, 美 전기차 판매 '쑥쑥'… '게임 체인저' 부상
-
9
삼성전자 사장 승진자는 누구?
-
10
美 캘리포니아 등 6개주, 내년부터 '전기차 판매 의무화'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