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재는 금리와 유동성 위험관리를 위한 자산부채종합관리(ALM) 시스템을 구축, 가동에 들어갔다고 25일 밝혔다.
자본시장 개방과 보험료 자유화, 투자위험 등이 상존하는 금융환경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개발된 이 시스템은 자산과 부채의 금리·만기 구조와 회사 전체의 유동성을 파악, 부채와 연동한 중장기 자산운용전략 및 보험상품 운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미래의 경영환경 변화가 야기하는 위험을 시나리오 기법을 이용해 추정함으로써 위험의 최소화와 수익의 안정화를 기여할 수 있다.
이번에 LGEDS와 1년여의 시스템 분석을 거쳐 개발한 자산부채종합관리 시스템의 주요 내용은 현금흐름 분석과 유동성 관리, 금리 위험관리, 손익관리, 자산운용 방향성, 상품가격 결정 툴 제공 등이다. 특히 보험료율 자율화에 따른 상품 보종별로 최적의 보험료를 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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