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리눅스(대표 박상현 http://www.hancom.com)는 노르웨이의 트롤테크사가 개발해 리눅스용 프로그램 개발도구로 각광받고 있는 큐티(Qt) 라이브러리의 한국·중국내 총판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발표했다.
큐티 라이브러리는 윈도에서 작동되는 프로그램을 리눅스환경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다시 개발할 때 이용되는 도구로 현재 대부분의 리눅스 배포판이 채택한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인 KDE 코딩에 활용되면서 프로그래머들에게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큐티 라이브러리는 개발시간을 단축해줄 뿐만 아니라 안정적이고 강력한 기능을 구현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한컴리눅스는 아래아한글 외에 스프레드시트와 프레젠테이션 등을 큐티라이브러리를 이용해 리눅스에서 작동할 수 있도록 재코딩한 오피스 제품을 다음달에 선보일 계획이다.
<김인진기자 ij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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