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테이프 제작사인 스타맥스가 뮤직비디오 사업을 강화한다.
25일 스타맥스(대표 김민기)는 뮤직비디오 제작사인 동원미디어(대표 임기홍)와의 제휴를 통해 이달부터 젝스키스·핑클·SES·클릭B·HOT 등 인기그룹들의 뮤직비디오를 잇달아 선보일 예정이다.
스타맥스는 최근 해체된 「젝스키스」의 라이브콘서트 뮤직비디오를 「2000년 젝키 라이브콘서트」라는 이름으로 25일 출시했고 29일에는 비디오CD로 출시한다.
또 다음달에는 「핑클 라이브콘서트」와 「SES 라이브콘서트」를 뮤직비디오로 출시하고 7월에는 HOT의 라이브콘서트 실황과 뮤직비디오 하이라이트를 묶은 「HOT 라이브콘서트」와 「클릭B」의 뮤직비디오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정통 힙합그룹인 「피플크루」의 뮤직비디오는 예정보다 일정을 앞당겨 출시할 계획이다.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2000년 젝키 라이브콘서트」의 경우 5만개 판매는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이를 계기로 신세대들에게 어필하고 있는 뮤직비디오 사업을 크게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강재윤기자 jy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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