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정보통신 기술거래 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보통신테크노마트 2000 행사」가 24일 10시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 태평양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26일까지 75개 산업체·대학·연구소가 참가해 150여개의 우수 정보통신기술이 전시된다.
또 창업투자회사·벤처캐피탈·특허법률사무소가 참여해 벤처투자자문 및 특허법률 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10여개 핵심이전대상기술에 대해서는 별도의 설명회가 개최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개발한 「객체지향 SW 리엔지니어링 기술」 「뇌파를 이용한 긍부정 의사분별기술」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이 개발한 「다이아몬드 웨이퍼 합성·가공 기술」이 관람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한편 11시 30분에 열린 이날 개막식에에서는 정보통신부가 추진한 국책연구개발 사업 우수연구원에 대한 인센티브 수여식이 거행됐다.<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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