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전자(대표 최태영)는 최근 독일 엠비오사와 가정용 전자혈압계 8만5000대를 수출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세인전자는 특히 엠비오사와 2차 수출 계약을 추진중이며 아쿠아메드(AQUA MED)사와도 수출 상담을 진행중이라고 설명했다.
세인전자는 이같은 수출 상담건이 성사될 경우 올해 전자혈압계 수출액이 지난해 수출액 112억원의 50%를 상회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세인전자는 이미 지난해 12월 프랑스 테팔사와 향후 3년간 전자혈압계 장기 공급 계약을 맺은 바 있어 이번 계약을 계기로 유럽시장에서 다각적인 판매 경로를 확보한 것으로 평가된다.
최태영 세인전자 사장은 『세계적 유통망을 가진 독일 업체들을 통해 제품을 판매할 수 있게 돼 유럽 외 지역에서도 세인전자의 제품 인지도와 시장 점유율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5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6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
7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8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
9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10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