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세가엔터프라이즈의 이리마지리 쇼이치로 사장이 99회계연도까지 3년 연속 적자가 예상되는 등 사업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임할 것이라고 세가 관계자들이 22일 밝혔다.
관계자들은 이리마지리 사장의 퇴진으로 오카와 이사오 회장이 사장을 겸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세가는 게임기 드림캐스트 및 관련 소프트웨어의 판매부진으로 지난 3월 끝난 99회계연도 순적자가 449억엔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도쿄=교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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