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기통신(대표 정태기 http://www.shinsegi.com)이 홍콩에 이어 일본에서 CDMA 국제자동로밍서비스를 개시했다.
일본지역 글로벌로밍서비스는 신세기통신이 지난 4월 일본 이동전화사업자 IDO, DDI사와 제휴를 체결함에 따라 이뤄졌다.
017 고객은 이에 따라 일본 출장이나 여행시 휴대폰을 임대하지 않고도 휴대폰과 번호를 그대로 쓸 수 있게 됐다.
일본의 경우 우리나라와의 주파수 대역 차이로 인해 로밍서비스가 가능한 산요휴대폰 「C111SA」를 구매해 사용해야 한다
로밍서비스 이용요금은 일본지역 내 통화의 경우 분당 70엔, 국제전화 이용시는 분당 46엔에 국제전화요금이 추가된다.
글로벌로밍서비스 이용 신청은 신분증과 휴대폰을 가지고 전국 영업센터·고객센터·고객프라자를 방문하거나 팩스, e메일로도 가능하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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