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종합화학(대표 유현식 http://www.samsungchem.com)은 23일 대형 상수도 및 가스관에 적합한 초대형 고압 파이프용 플라스틱 신소재를 세계 최초로 개발, 상용화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석유화학소재인 폴리에틸렌(PE)을 주원료로 한 신소재(PE112)는 기존의 금속관보다 내부식성 및 내화학성·내지진성·내충격성 등이 탁월해 50년 이상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누수현상을 원천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삼성종합화학은 이번 신소재 개발과 관련, 파이프전문 품질테스트기관인 스웨덴의 바디코트플리머사로부터 세계 최초로 「PE112」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미국 등 세계 각국에 11건의 관련 기술에 대한 특허를 출원, 등록했다고 밝혔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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