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으로 인한 피해를 종합적으로 보상해주는 보험상품이 등장한다.
일본의 보험회사 도쿄해상화재보험은 인터넷 관련 사고 피해를 보상해주는 「e-리스크보험」을 곧 선보일 계획이다.
「e-리스크보험」은 컴퓨터 바이러스나 해킹으로 인한 데이터 복구와 전자상거래 매상감소를 보상하고 온라인상에서 저작권 침해소송에 휘말렸을 경우 이에 대한 배상비용도 지원한다.
일본에서 전자상거래와 관련된 피해까지 포괄적으로 보상해주는 보험은 이번이 처음이다.
도쿄해상은 전자상거래 사업자에 대해서는 사고 발생 위험이 높기 때문에 더욱 높은 보험료를 적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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