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휴대폰 사업자 NTT도코모와 J폰이 IMT2000 단말기용으로 도입하는 가입자식별모듈(SIM)에서 IC칩 타입을 채택할 방침이라고 「일간공업신문」이 전했다.
SIM은 칩과 카드 타입이 있는데 카드 타입의 경우 단말기가 커지고 무거워지는 문제가 있어 도코모와 J폰은 유럽 휴대폰 업계와 마찬가지로 칩 타입을 채택키로 했다.
SIM은 동기식 「cdma2000」을 도입키로 결정한 DDI에서도 도입을 검토중이다.
SIM은 휴대폰의 가입자를 식별해 가입자에 관한 정보를 저장하는 것으로 복제가 곤란한 인증 기능이 있다. IMT2000 단말기에서는 단말기와 SIM이 분리되는 방식이 유력시되고 있어 시큐리티 대책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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