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마이크로소프트(MS)가 윈도의 보안 능력을 강화했다.
MS(http://www.microsoft.com)는 22일(미국시각) 해커의 DDoS 공격을 막아 낼 수 있는 보안 패치를 발표했다.
DDoS(Distributed Denied of Service)는 올초 야후와 e베이의 웹사이트를 해킹해 세계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해킹 수법으로 해커가 심어논 암호가 웹서버에 저장돼 수천통의 전자우편을 발송시켜 웹서버를 다운시킨다.
MS의 한 관계자는 『윈도 운용체계가 DDoS 공격에 취약했다』고 인정하며 『이번 패치는 윈도95, 윈도98, 윈도NT4.0, 윈도2000에서 발견된 보안 결함을 수정한 것』이라고 말했다.
데스크톱 컴퓨터 운용체계 시장의 90%를 차지하고 있는 MS는 지난 15일에 물의를 일으킨 자사의 전자우편 소프트웨어 「아웃룩」의 보안 업데이트를 발표하기도 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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