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은 국제전기통신연합(ITU-T) 산하 IMT2000 국제 로밍 및 정산분야에 대한 연구그룹(의장 한국통신 IMT사업추진본부 부장 강상용)을 통해 IMT2000 서비스에 따른 국제로밍 정산체계에 관한 기본안을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통신은 이 기본안이 ITU-T 스터디그룹 권고안으로 채택될 예정이어서 IMT2000 서비스에서 국제 로밍과 정산 분야에서 국내 입장을 크게 반영시킬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ITU-T 스터디그룹은 국제 요금 원칙 및 사업자간 정산에 대한 연구단체로 유럽·북미 등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을 망라해 100여 국가의 통신전문가로 구성돼 있다.
한국통신은 이번 기본안이 마련됨에 따라 IMT2000 서비스에서의 세계 사업자간 로밍 및 정산협상안을 주도적으로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6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7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8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