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등록 네트워크 장비업체인 웰링크(대표 박찬흠 http://www.wellink.co.kr)가 멀티디지털가입자회선(xDSL) 전문업체인 보성하이넷(대표 김석환)을 인수했다.
웰링크는 19일 『급변하는 통신환경과 기술개발 속도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동종업종에서 인수합병(M&A)업체를 물색해 왔다』며 『비대칭디지털가입자회선(ADSL) 시장지배력 강화를 위해 보성하이넷의 지분 62.5%를 인수, 경영권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웰링크는 이번 보성하이넷 인수로 xDSL 및 비동기전송모드(ATM)분야의 광전송장치 및 전송단말기 분야의 기술력과 우수 인력을 동시에 확보, 초고속 인터넷 접속장비 토털솔루션 업체로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웰링크는 이번 M&A를 통해 확보한 기술력으로 가격경쟁력을 강화, ADSL부문에서만 15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보고 있다.
<김익종 ij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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