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주력 마이크로프로세서(MPU)로 주목되고 있는 트랜스미터의 「크루소」 칩을 장착한 응용기기가 다음달 등장할 전망이다.
「C넷」에 따르면 미국 벤처기업 트랜스미터의 데이비드 디첼 CEO<사진>는 『다음달 하순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컴퓨터전시회 「PC엑스포」에서 크루소 칩을 장착한 응용기기를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디첼 CEO는 그러나 『크루소 칩의 첫 응용제품이 노트북컴퓨터가 될지, 패드 타입의 인터넷단말기가 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지난 1월 공개된 크루소는 1.5W의 전력으로도 MPEG2 동영상을 처리할 수 있는 저소비전력이 특징인데 「86계 MPU는 소비전력이 크다」는 지금까지의 관념을 완전히 뒤집는 신개념의 프로세서로 세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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