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전기(대표 김영남 http://www.orion.co.kr)는 대우통신과 합작으로 일체형PC 사업에 진출했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외주업체인 그린전자(경북 구미 소재)를 통해 첫 제품을 출하한 오리온전기는 올해 5만대, 내년에는 20만대의 제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대우통신의 큐리엄 브랜드로 출시되는 이 일체형 PC는 돌고래형 디자인으로 신세대 취향에 맞춰 기획된 제품으로 우선 일본과 미국, 유럽시장 등에 수출될 예정이다.
오리온전기는 국내시장 진출은 업그레이드를 선호하는 국내 소비자 취향을 고려해 조심스럽게 추진할 계획이다.
큐리엄은 누드 타입의 신세대 취향의 제품으로 15인치 모니터와 셀러론 500㎒, 128M 메모리, 10.2GB 하드, 20배속 CD롬에 인터넷 사용자 편의를 위해 랜카드와 비디오카드, 사운드카드가 통합된 주기판를 사용하고 있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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