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 http://www.sec.co.kr)가 데이콤에 국가 초고속 정보통신망 구축에 필요한 비동기전송모드(ATM) 스위치를 공급한다.
이번에 데이콤에 공급되는 장비는 스타레이서(STARacer)로, 삼성전자가 400억원을 투자해 국내순수기술로 개발에 성공한 제품으로 ATM 에지(Edge)급 스위치로 프로세서 등 주요부분을 이중화해 안정성을 높였으며 다양한 규모의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통합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이번 에지급 ATM 장비의 수주로 삼성전자는 98년부터 3년 연속 지속적으로 장비를 공급하게 됐다.
스타레이서는 삼성전자가 400억원을 투자해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한 장비로 작년 미국의 통신사업자인 텔리전트사에 2500만달러 규모로 공급하면서 미국시장에 첫 진출한 이래 미국 전 지역 서비스사업자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이재구기자 jk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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