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IBM(http://www.ibm.com)이 전자상거래 소프트웨어 분야의 주도권 잡기에 나선다.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IBM은 기업체들의 전자상거래망 구축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웹스피어」의 확장판과 함께 전자상거래 소프트웨어 전략을 발표했다.
IBM은 「웹스피어」를 이용해 소비자들이 90일 만에 전자상거래망을 구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IBM은 또 휴대폰, 개인휴대단말기(PDA) 같은 무선기기에 실시간으로 입찰결과 등을 통보해 주는 무선 메시지 기능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IBM 전자상거래 소프트웨어그룹의 에드 킬로이는 『전자상거래에서 이동성 확보는 필수적』이라며 『무선 메시지 기능을 통해 시스템의 범위를 데스크톱PC 이상으로 확대했다』고 말했다.<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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