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 기반의 인트라넷 애플리케이션이 무료 배포돼 중소기업 정보화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전망이다.
케이아이티(대표 손석복 http://www.kitf.co.kr)는 리눅스 기반의 사내 인트라넷에서 사용되는 업무용 애플리케이션인 「스몰컴퍼니」를 개발, 오는 18일부터 인터넷(http://www.smallcompany.co.kr)을 통해 무료 배포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비용 부담 때문에 인트라넷 애플리케이션 도입을 망설였던 중소기업들이 웹상에서 업무 진행 상황을 파악하고 지시를 내리는 등 업무 효율의 증가를 꾀할 수 있게 됐다.
「스몰컴퍼니」는 사내 게시판·메시지 송수신·일정 관리·명함 관리 등 업무용 SW 기능과 사원 파일 및 각종 업무용 자료를 데이터베이스화해 관리하는 지식관리시스템(KMS) 기능을 함께 갖춘 제품이다.
특히 펜티엄 120㎒ 정도의 구형 컴퓨터에서도 동작이 가능해 기존 전산 자원을 재활용할 수 있으며 구축 시간도 2, 3시간 정도밖에 걸리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케이아이티 손석복 사장은 『스몰컴퍼니 상용화를 놓고 사내에서 의견이 분분했지만 리눅스의 정신을 살린다는 취지로 무료 배포를 결정했다』며 『국내 리눅스 업체나 개발자들과의 협력을 통해 세계적인 리눅스 관련 SW를 만들 것이며 이 과정에서 외국의 리눅스 개발자들도 자유롭게 참가할 수 있도록 문호를 개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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