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경매업체 옥션(대표 이금룡·오혁)은 테크노마트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각종 전자제품을 온라인 경매한다.
옥션은 테크노마트의 입점업체를 대표하는 프라임정보통신(대표 나희철)과 12일 전략적 제휴를 맺고 옥션 사이트 내에 「테크노마트옥션센터」를 개설, 테크노마트 입점업체들의 각종 전자제품을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경매방식으로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테크노마트의 입점업체들은 옥션 사이트를 통해 각종 전자제품을 공급하고 프라임정보통신은 테크노마트 입점업체를 대상으로 판촉 및 물품등록을 지원한다.
또 옥션은 테크노마트옥션센터에 경매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전체 시스템을 관리·진행하고, 택배서비스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양사는 우선 다음달 중으로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물품을 판매하는 B2C관련 사이트를 오픈하고 이를 점차 중소기업, 전국의 도소매상, 옥션의 협력업체 등과 연계하는 B2B 전자상거래 분야로 확대할 방침이다.
옥션 이금룡 사장은 이번 제휴와 관련, 『테크노마트옥션센터는 각종 전자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양질의 제품을 최저가로 구매할 수 있는 곳으로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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