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엔진 전문업체인 서치캐스트(대표 전원하 http://www.searchcast.net)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컴퓨터 소프트웨어 기술연구소의 지식정보연구부장을 역임한 박세영 박사를 공동대표로 영입, 멀티미디어 검색엔진 사업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서치캐스트는 박세영 박사의 합류를 계기로 최근 선진국을 중심으로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그림·동영상 등 이미지 기반의 멀티미디어 검색엔진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서치캐스트는 현재 진행중인 텍스트 및 멀티미디어 통합 검색엔진 개발을 완료하는 대로 내년 컴덱스 스프링 등 국내외 전시회에 출품하는 등 마케팅 강화를 통해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서치캐스트에 합류한 박세영 박사는 『텍스트 및 멀티미디어 통합 정보검색 기술을 오랫동안 연구해온 전문가로서 개인적 경쟁력을 강화해 국내 기술의 세계화에 보다 구체적으로 기여하고 싶은 개인적 희망 때문에 벤처기업을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세영 박사는 그동안 한영·영한 자동번역, 멀티미디어 정보검색, 우리말 정보처리 분야의 연구에 주력해 왔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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