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간 전자상거래 전문업체인 시리(대표 정상철 http://www.siri.co.kr)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공동으로 KAIST내 1000평 규모로 「시리산학연센터」를 설립하기로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리는 산학연센터를 통해 KAIST의 우수 연구인력과 기업회원간의 기술중계사업에 대한 상호지원 및 협조체계를 구축하게 됐다고 밝혔다.
시리는 중앙대와 광운대 등 전국 20여개 대학과 공동으로 산학연센터를 설립, 대학과 지역기업간의 전자상거래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연말까지는 전국 대부분의 대학에 산학연센터를 설립할 계획이다.
정상철 사장은 『KAIST 산업공학과 박상찬 교수팀과 기업간 전자상거래를 위한 핵심 요소기술인 물품DB에 대한 통합코드체계를 공동개발, 특허출원 중』이라며 『산학연센터 설립을 계기로 상호협력이 더욱 활발하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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