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택배(대표 윤영우 http://www.hlc.co.kr)는 현대택배를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100배 행운상」 이벤트를 열어 총 13명의 고객에게 상품을 지급하고 이들을 평생홍보위원으로 위촉했다고 11일 밝혔다.
현대택배 평생홍보위원으로 위촉된 이들에게는 현대택배뉴스를 보내주고, 현대택배에서 시행하는 각종 행사에 「홍보위원」 자격으로 참가하는 특전을 부여한다.
현대택배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현대택배의 새로운 CI작업을 대내외에 알리고 개인의 택배 이용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라고 밝혔다.
<엄성섭기자 smartgu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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