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고 포트리쿠스(식물공학 전공) 스위스연방공과대학 교수가 9일 금호문화재단이 생명과학분야의 노벨상을 목표로 올해 새로 제정한 「금호국제생명과학상」의 첫 수상자로 선정됐다. 포트리쿠스 교수는 유전공학기술을 적용, 철분과 비타민A 함유량을 획기적으로 증진시킨 「골든 라이스(황금쌀)」를 개발, 첫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금호국제생명과학상 올해 시상식은 오는 25일 광주 금호생명환경과학연구소에서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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