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선마이크로시스템스(http://www.sun.com)가 소폭의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인터넷뉴스 「테크웹」에 따르면 선은 기존 조직인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와 컴퓨터시스템 부문을 통합해 「시스템 프로덕트」라는 조직을 신설했다. 이곳의 책임자로 PC와 서버 부문을 총괄했던 존 슈메이커가 임명됐다.
또 세계지역을 아우르는 판매 부서를 신설, 전임 컴퓨터시스템그룹 책임자였던 매스우드 재버를 최고책임자로 선정했다.
한편 이번 조직개편으로 선의 주요 부문 책임자들은 사장 겸 최고운영임원(COO)인 에드워드 잰더에게 직접 보고하게 된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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