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션(대표 정주형 http://www.emotion.co.kr)은 음성처리기술 전문업체인 신양정보통신(대표 박종욱 http://www.newocean.co.kr)을 합병하고 웹 기반의 종합 음성처리 솔루션을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합병은 두 회사의 주식 교환(스와핑)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합병법인의 자본금 규모는 10억원이다. 또 대표는 정주형 사장이 맡고 상호는 이모션을 유지할 계획이다.
이모션은 이번 합병을 통해 웹기반의 종합 음성처리 솔루션인 「ICTI플러스」를 개발했다.
이 솔루션은 일반 사용자용과 업체용 제품으로 나뉘는데 일반 사용자용 제품은 웹서핑을 하다가 PC 마이크로 서비스 업체 상담원과 실시간 무료통화를 할 수 있는 웹콜 솔루션이며 업체용 제품은 상담의 내부 처리를 지원하는 인텔리전트 컴퓨터통신통합(CTI)과 고객관계관리(CRM) 통합 솔루션이다.
이모션의 정주형 대표는 『이 솔루션은 단순한 무료통화 기능에서 한발 더 나아가 기업의 실질적 매출 향상에 도움을 주는 것』이라며 『미국, 일본 등 해외시장에 이 솔루션을 판매해 올해 100억원의 매출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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