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네트워크업체 시스코시스템스가 네트워크 스위치업체 애로우포인트커뮤니케이션을 57억달러 상당의 주식교환 방식으로 인수한다고 「테크웹」 등 외신이 전했다.
시스코(http://www.cisco.com)는 애로우포인트를 인수함으로써 웹을 통한 음성·비디오·데이터 전송 등을 할 수 있는 제품을 보다 다양화할 수 있게 됐다.
양사의 이사회는 이미 합병을 승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애로우포인트는 97년에 설립된 네트워크 스위치 전문업체로 337명의 직원을 두고 있으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기반의 각종 콘텐츠 스위칭 플랫폼을 생산하고 있다.
한편 시스코는 애로우포인트 이전에도 음성·데이터 통합 네트워크업체 사이트패스를 8억달러에 인수하는 등 세력확장을 계속하고 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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