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상공회의소 모임인 제2차 세계상공회의소총회가 내년 6월 서울에서 개최된다.
대한상공회의소는 3일부터 3일동안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개최된 제33차 국제상업회의소(ICC) 정기총회에서 이같이 결정됐다고 7일 밝혔다.
세계상공회의소 총회는 상공회의소 운영과 활동, 발전방안 등을 주요 의제로 ICC가 격년제로 개최하는 회의로 제1차 총회는 지난해 9월 세계 최초의 상공회의소인 마르세유상의 창립 400주년을 기념,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열렸다.
한편 이번 국제상업회의소 정기총회에는 북한 평양상공회의소가 이학권 부회장과 직원 조종남을 대표단으로 파견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김효성 대한상의 부회장이 밝혔다.
김 부회장은 『지난 3월 말 평양상공회의소가 ICC에 가입 신청서를 제출해 ICC가 최근 이를 수락했다』며 『다만 지금까지 평양상공회의소의 실체가 구체적으로 확인된 바는 없다』고 말했다.
대한상의는 앞으로 평양상의의 실체가 확인될 경우 지방상의와 공동으로 남북경제 문제에 관해 협력하는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경제 많이 본 뉴스
-
1
美 물가 충격에…코스피 5500선으로 폭락
-
2
호남 반도체 국가산단 속도…홍지선 장관 “부지 적기 공급”
-
3
코스피·코스닥 사이드카 이어 동반 서킷브레이커
-
4
이소영 “창업도시, 숫자보다 성공 중요”…대전서 성공모델 모색
-
5
새주인 맞는 롯데·예별손보…손보업계, 중위권 경쟁 '군불'
-
6
[ET특징주] 치매약 '키순라' 국내 허가 기대감… 듀켐바이오 주가 21%↑
-
7
[뉴스줌인]코스피 고점 대비 40% 추락에…'강제 청산' 충격까지 연일 확대
-
8
속보코스피 6%·코스닥 7% 급락…동반 매도 사이드카 발동
-
9
“하루에 수천만원씩 날아갔다”…코스피 8% 폭락에 개미들 '패닉'
-
10
코스피 2%·코스닥 4% 반등…코스피 8거래일 만에 상승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