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컴팩컴퓨터가 독자 개발한 네트워크 접속형 기억장치(NAS)를 다음달중 발표, 이 분야에 진출한다고 「일경산업신문」이 전했다.
NAS는 서버에 접속하는 기억장치와 달리 근거리통신망(LAN) 등 네트워크에 직접 접속하는 것으로, 기억장치를 네트워크화해 데이터를 통합하는 스토리지 에어리어 네트워크(SAN)와 함께 차세대 기억장치의 핵심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분야에는 최대 업체인 네트웍스어플라이언스를 비롯해 델컴퓨터, EMC 등이 경합하고 있는데, 컴팩의 가세로 점유율 경쟁이 한층 뜨거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세계 NAS 시장은 지난해 10억달러 규모였고, 오는 2003년에는 6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9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
10
AI에 가상전쟁 맡겼더니…95%가 핵무기 버튼 눌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