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파워텔(대표 이기주 http://www.ktpowertel.co.kr)은 벤처업체 휴먼디지털테크놀로지(대표 강명준)와 버스대상 정보제공(BIS) 사업을 위한 전략적 제휴 협정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BIS사업 제휴에 따라 한국통신파워텔은 TRS단말기와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휴먼디지털테크놀로지는 각종 하드웨어와 응용서비스 개발을 담당할 예정이다.
두 업체가 추진하는 BIS사업은 대도시 지역의 주요 교통수단인 버스의 선진화와 시민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고안된 것으로 교통소통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통신서비스 제공은 물론 버스운행회사에는 경영개선효과까지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두 업체는 버스정류장과 버스내부에 교통흐름상황과 각종 정보를 전달하는 멀티미디어 안내판을 설치하게 되며 우선적으로 서울 및 수도권 지역을 대상으로 상용서비스에 들어가 연차적으로 전국 광역시로 서비스지역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한국통신파워텔과 휴먼디지털테크놀로지는 오는 2002년 월드컵 개최에 따른 도시지역 교통문화 개선을 위해 이번 BIS사업을 전략적으로 강화하고 국내 서비스가 정착되면 해외시장 개척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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