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지역 대상 초고속 인터넷서비스업체인 네띠존(대표 이상운 http://www.netizon.net)은 한솔CSN과 현대캐피탈로부터 투자약정액 40억원 중 1차로 20억원을 유치했다고 3일 발표했다.
네띠존은 이번에 유치한 자금을 통해 기존 초고속인터넷망 구축 아파트에 대해서는 속도와 안정성 향상을 도모하고 신규 서비스지역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또 기술개발과 서비스 향상에도 주력, 그동안 말만 무성하고 실제 서비스는 제공하지 못했던 주문형비디오(VOD)와 영상전화, 온라인방범서비스를 7월부터 제공할 예정이다.
네띠존은 이같은 자본유치를 기폭제로 6월까지 전국의 아파트 500여개 단지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연말까지는 1000개 단지, 100만 가구에 아파트LAN방식의 초고속인터넷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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