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랜드(대표 김도진 http://www.metaland.com)가 기업간(B2B) 전자상거래 서비스 전문업체를 설립하고 B2B사업에 전격 진출한다.
메타랜드는 B2B사업 강화를 위해 그동안 사내 벤처 형태로 운영하던 B2B서비스팀을 분사해 엑슨트레이드(대표 권혁진 http://www.exntrade.com)를 설립하고 서비스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를 위해 엑슨트레이드는 독자적인 B2B플랫폼인 「상품 카탈로그 풀인 시스템」을 개발하고 중소기업 거래중개, 경매, 물류, 정산 관리와 관련한 콘텐츠를 확보했다.
엑슨트레이드는 시범 서비스를 거쳐 이달 중순부터 상용서비스에 나서며 디지털 상품 및 자동차·생활용품 등 중소기업을 위한 제품 카탈로그 서비스, 거래중개 서비스, 통합경매 서비스 등을 제공키로 했다.
이 회사 권혁진 사장은 『해외의 선도적인 B2B 마켓플레이스를 벤치마킹해 사이트를 운영하며 올해 하반기부터는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와 제휴해 업종별 버티컬 B2B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엑슨트레이드는 이번에 개발한 B2B플랫폼을 주력으로 해외시장에도 진출하기로 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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