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올해 역점사업으로 추진중인 「중소·벤처기업 지사화사업」이 가시적인 결실을 거두고 있다.
2일 KOTRA에 따르면 지난달 인터넷 영상 및 데이터 전송기술 전문업체인 웹게이트사는 KOTRA LA지사 무역관의 지원으로 미국의 인터넷서비스업체인 글로벌 웹네트사와 1500만달러의 제품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웹게이트사는 지난 2월 LA무역관을 자사무역관으로 신청했으며 그동안 LA무역관과 공동으로 미국시장을 개척해 왔다.
KOTRA는 『중소·벤처기업 지사화사업은 해외시장 개척에 어려움이 있는 중소·벤처기업에 해외무역관을 자사지사로 활용하는 사업으로 이번 웹게이트사의 미국시장 개척으로 지사화사업이 보다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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