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팩스전송 대행업체인 프리미어테크놀로지스(대표 존 D 스톤, 데니스 다나카 http://www.premtec.com)는 오는 20일부터 e메일동보서비스를 실시한다.
e메일동보서비스는 수만 혹은 수십만통의 메일을 동시에 전송하는 방식으로 보험, 학습지, 자동차, 백화점 등 회원관리가 필수적인 업종에서 이용되는 마케팅수단이다.
이 회사가 제시하는 요금은 파일크기에 따라 건당 최저 20원에서 100원 수준으로 상대방이 파일을 열었을 때만 과금된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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