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정보통신(대표 최상순 http://hanwhatel.co.kr)이 아파트 등 주거밀집지역 통신서비스용 광가입자전송장치(FLC-C) 개발에 성공, 한국통신으로부터 공급자격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FLC-C시스템에는 초고속정보통신망 구축 기반기술인 비동기전송모드(ATM)가 적용됐다. 또 가입자 광전송장치로는 최고속도인 622Mbps를 실현했다.
이 장치는 최고 512개 음성서비스 라인을 갖고 있고, E1·T1급에 사용될 수 있는데 비대칭가입자회선(ADSL) 및 초고속디지털가입자회선(VDSL) 서비스용으로 공급된다. 이 시스템은 또한 FLC시스템을 사용하면서 모든 호스트디지털터미널(HDT)을 사무실에서 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장치의 호스트디지털터미널은 링네트워크에서 최대 112개, 이중성형네트워크에서 32개 광네트워크유닛을 지원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한화/정보통신은 최근 초고속인터넷 서비스 제공수단인 ADSL 등 초고속 정보통신서비스의 급속한 확산에 대응해 한국통신 등을 대상으로 영업에 본격 나섰다.
<이재구기자 jk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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