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기능대학이 근로자를 위한 「사이버 대학」 개설을 추진하고 있다.
울산기능대학은 1일 공업도시 울산의 특성을 감안해 지역 근로자를 대상으로 인터넷 영상교육을 실시하고 이 교육을 받은 근로자는 교육부가 인정하는 전문대학 과정의 정규학위를 취득할 수 있도록 하는 사이버 대학 개설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울산기능대학은 이를 위해 사이버 대학의 운영실태 등을 교육부와 서울대 등 전국 주요대학에 자문을 구하고 현대중공업과 현대자동차 등 지역 주요사업장에 교육실시 가능성 여부에 대한 의사를 타진하고 있다.
사이버 대학 교육과정은 현재 울산기능대학의 정보통신설비와 산업디자인·전기·재료·생산자동화·전산응용기계·산업설비 등 7개 과정이 똑같이 운영될 예정이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미토스 쇼크'에 금융권 통합 AI 가이드라인 '답보'
-
2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
3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4
코스피 6500선 하락…호르무즈 해협·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 커져
-
5
삼성家, 12조원 상속세 완납…이건희 유산, 세금·문화로 돌아왔다
-
6
[ET특징주] 신한제18호스팩, 코스닥 상장 첫날 188%↑
-
7
빗썸, 영업정지 일단 피했다…법원 집행정지 인용
-
8
FIU-두나무 법정공방 2심으로…FIU 항소장 제출
-
9
반도체 호황에 2분기 수출 30% 증가 전망…2300억달러 달성 관측
-
10
에코프로머티리얼즈 46% 의무보유 해제…5월 56개사 보호예수 풀린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