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호정보통신, 인터넷 유치원사업 진출

세호정보통신(대표 김기형)은 KBS영상사업단(대표 이민희)과 공동으로 6월부터 유아·아동 포털서비스를 시작한다.

 이 사이트(http://kidnmam.com)에서는 KBS에서 방영되는 아동프로그램과 국내외 애니메이션, 동식물 관련 다큐멘터리 등이 동영상으로 제공된다. 또 국어·영어·산수 등을 양방향으로 교사가 원격지도한다.

 현재 세호정보통신은 국내 유치원 및 가정 등에서 1000여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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