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온수나 폐증기·폐가스 등 버려지는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이 이르면 내년에 실용화될 전망이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소 기술확산연구부(부장 박수억 박사)는 30일 우리나라 공업지역인 울산지역의 산업구조와 에너지 소비실태를 분석한 「공단지역 발생폐열의 효율적 활용방안」이라는 과제의 연구결과를 통해 폐열의 실질적 활용방안을 제시했다.
에너지연은 지난해 5월부터 올 1월까지 울산지역에서 발생하는 폐열의 활용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이 지역의 폐열활용 모델연구, 폐열조사와 분석을 토대로 해서 만든 상황지도(Site Map), 열공급 시스템 설계, 경제분석을 통한 연구를 다각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연구결과에 따르면 울산환경개발에서 소각 후 발생하는 폐열을 중앙공급 외부송출형(폐열발생처 1곳에서 여러 수요처에 열을 공급하는 형태)으로 산정할 때 시설 투자비는 12억4400만원, 투자비용 회수기간은 약 6개월로 나타났고 수요처의 투자비 회수기간은 약 23개월로 분석됐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국내 서버 가공·보안 조건부 승인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4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5
[ET특징주]한미반도체, 해외 고객사 장비공급 소식에 상승세
-
6
1213회 로또 1등 '5, 11, 25, 27, 36, 38'…18명에 당첨금 각 17억4천만원
-
7
[ET특징주] 현대차, 새만금에 9조 통큰 투자… 주가 8%대 상승
-
8
삼성카드, 갤럭시 S26 시리즈 공개 기념 삼성닷컴 사전구매 행사 진행
-
9
금융당국 100조원 투입 검토…은행권, 12조원+@ 긴급 금융지원 '총력'
-
10
속보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