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초에 5조번의 논리연산처리 능력을 갖춘 초대형 슈퍼컴퓨터가 미국에 등장했다.
미 국립기상대 산하 기상예보연구소는 26일 1100만달러짜리 신형 슈퍼컴퓨터 「제트(JET)」를 선보였다. JET는 메릴랜드 캠스프링스에 있는 국립환경예보센터가 일일 기상예보용으로 초당 2조5000억번의 연산처리 능력을 보유한 IBM 슈퍼컴퓨터를 설치한 뒤 불과 몇 달만에 출현했다.
새 슈퍼컴퓨터는 리눅스 운용체계를 사용하는 하이퍼포먼스 테크놀로지스사에 의해 개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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