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소비자 및 공공단체는 26일 AOL과 타임워너의 합병이 인터넷과 비디오부문의 다양성과 프로그램 선택권을 제한할 것이라고 이의를 제기했다.
이들 단체는 이날 연방통신위원회(FCC)에 제출한 청원서를 통해 실질적인 대책이 강구되지 않는 한 합병에 제동을 걸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미디어교육센터의 제프리 체스터는 『FCC는 더이상 방관하지 말고 자유롭고 공정한 시장경쟁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워싱턴=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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