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시스코시스템스(http://www.cisco.com)와 일본전신전화(NTT)산하 NTT커뮤니케이션스(NTT컴)가 인터넷솔루션분야에서 업무제휴한다고 「일본경제신문」이 보도했다.
이번 업무제휴로 인해 양사는 시스코의 네트워크기기를 NTT컴의 솔루션서비스에 적용,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양사는 또 NTT컴의 솔루션서비스와 시스코의 루터 등 인터넷프로토콜(IP) 사양의 네트워크기기를 융합한 새로운 서비스를 공동개발하며 기술컨설팅에서 설계도입까지의 시스템인터그레이션(SI) 협력 및 세계적인 규모의 네트워크를 대상으로 한 시스템의 공동관리 등도 함께 전개할 계획이다.<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아이폰SE4?…아이폰16E?… 하여튼 4월엔 나온다
-
2
영상 1도에 얼어붙은 대만… 심정지 환자만 492명
-
3
올가을 출시 '아이폰17' 가격 더 오른다는데…왜?
-
4
“그래도”…한국, 군사력 랭킹 세계 5위, 北 34위… 1위는 미국
-
5
LA산불에 치솟는 '화마'(火魔)… '파이어 토네이도' 발생
-
6
美서 또 보잉 사고…엔진에 불 붙어 200여 명 비상대피 [숏폼]
-
7
팬티 바람으로 지하철 탄 런던 시민들, 왜? [숏폼]
-
8
실수로 버린 '1조원' 어치의 비트코인을 찾는 남성 [숏폼]
-
9
미국 LA 산불, 불길 시내쪽으로 확산
-
10
애플, 영국서 2조7000억원 집단소송… “앱스토어가 반독점 위반”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