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프리텔(대표 이용경 http://www.n016.co.kr)은 27일 케이엔티그룹(대표 이종기 http://www.kntgroup.com)과 제휴를 맺고 PCS 단말기를 이용한 통역서비스를 실시키로 했다.
15개 언어권 통역서비스센터에 연결된 전용 단말기를 이용, 해당버튼을 누르면 각 언어센터 동시통역사의 통역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다자간 통화기능을 이용, 고객·통역사·상대방간 3자 대화가 가능하다.
통화중 통역뿐 아니라 스피커폰을 사용하면 외국인을 대면한 자리에서 이동전화로 통역서비스를 받을 수도 있다.
이동통신요금 외에 별도 서비스 요금이 부과된다.
한통프리텔 측은 케이엔티와 공동으로 6월 말까지 제품을 개발하고 올 하반기부터는 전국 서비스를 실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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