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은 5월 초부터 전국 기업은행지점과 연계, PCS폰을 통한 무선금융서비스를 실시한다.
LG텔레콤(대표 남용 http://www.lg019.co.kr)과 기업은행(은행장 이경재), LG정보통신(대표 서평원)은 27일 기업은행본점에서 「모바일뱅킹에 관한 전략적 제휴」를 맺고 이같이 밝혔다.
서비스내용은 통장잔액, 입출금내역, 신용카드청구내역 조회나 무통장입출금, 자동이체 등 일반 유선전화뱅킹업무와 유사하며 이동전화요금납부도 가능하다.
무선인터넷웹브라우저를 거치지 않고 LG텔레콤 교환국에서 기업은행 전산망으로 직접 연결해 서비스를 실시하기 때문에 기존 모바일뱅킹보다 이용시간이 단축된다.
이 서비스를 제공받으려면 대형와이드그래픽LCD가 내장된 전용폰이 필요하다.
별도 정보이용료는 없으며 건당 14원의 무선데이터요금이 적용된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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