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통신(대표 장상현)은 시외·국제 전화요금을 신용카드와 자동응답전화를 이용해 납부하는 서비스를 다음달부터 시행한다.
이 서비스는 은행 창구로 가지 않고 고객만족센터(083-100)에 전화를 걸어 요금을 확인, 신용카드로 결제하는 방식이다.
온세통신은 하반기부터 인터넷으로도 요금을 납부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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