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통신(대표 신윤식)은 제1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개봉될 디지털영화를 자사 포털사이트(http://home.hananet.net)와 초고속 인터넷을 통해 무료상영한다.
「디지털 삼인삼색」이라는 제목의 이 영화는 지난 1월 하나로가 제작비를 전액 지원해 만든 작품이다.
하나로통신 초고속인터넷 가입자는 300Kbps이상 속도와 모니터 전체화면으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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