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기술 개발에 주력해오던 미국의 퀄컴(http://www.qualcomm.com)이 무선인터넷서비스 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C넷」에 따르면 퀄컴은 24일 무료 인터넷서비스제공업체(ISP)인 넷제로(http://www.netzero.com)의 지분 10%를 1억4400만달러에 매입했다고 밝혔다.
퀄컴은 무료 인터넷서비스 시장의 선두주자인 넷제로와의 제휴를 통해 무료 혹은 저가의 무선인터넷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퀄컴의 대변인 크리스틴 트림블은 『무선인터넷 시장 공략을 위한 우리의 전략은 관련 업체들과의 제휴를 늘려나가는 것』이라고 밝혀 앞으로 무선인터넷에 대한 투자를 강화할 것임을 나타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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