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크롭(대표 이기덕 http://www.cecrop.com)은 최근 대만 최대 스마트카드 및 리더기 생산업체인 사호코퍼레이션과 전략적 제휴관계를 맺고 무렌즈·스캔 방식 지문인식센서를 이용해 신제품을 공동 개발키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제휴를 계기로 사호코퍼레이션의 주요 생산품목인 마그네틱 카드와 LCD모듈, 출입통제시스템 등에 씨크롭의 지문인식센서를 응용해 올 하반기에 새로운 출입통제시스템 「DM 280」시리즈와 신형 카드리더기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씨크롭은 이에 따라 사호코퍼레이션에 연간 200만달러 어치의 지문인식센서를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씨크롭은 올 들어 중국·독일·덴마크 등에 지문인식센서를 수출한 데 이어 이번에 사호코퍼레이션에 연간 200만달러 어치의 제품을 공급하게 됨에 따라 무렌즈·스캔 방식의 지문인식센서가 급속히 팽창하고 있는 보안관련 분야에서 차세대 핵심 제품으로의 위치를 굳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욱기자 swkim 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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