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 대만의 휴대폰 생산량이 폭증할 전망이다.
「닛케이BP」에 따르면 대만의 올해 휴대폰 생산량은 지난해 275만대에서 500% 증가한 1660만대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전망대로라면 대만의 휴대폰 생산량은 전세계 생산량의 3.7%를 차지하게 된다. 대만 휴대폰의 점유율은 지난해 1% 미만에 불과했다.
이러한 생산량 급증은 휴대폰 제조업체가 에이서(http://www.api.com.tw), DB텔(http://www.dbtel.com.tw), GVC(http://www.gvc.com.tw) 등 3개 업체에 불과했던 지난해에 비해 올 들어서는 콴타나컴퓨터, 인벤텍 등 7개 업체가 잇따라 시장에 진출하고 있기 때문이다.<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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